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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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더 오른다…‘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이달 분양 예정

  • 2024-12-18 09:18:00

 

건설 자재비와 인건비, 공사비 등의 상승으로 내년에도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 47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5% 상승했으며, 지방 광역시는 12.50%, 기타 지방은 5.44%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막바지 분양을 앞둔 입지 여건이 좋고 개발 가치가 풍부한 알짜 단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에서 양우건설이 12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아파트 분양을 예고해 주목받는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에 조성된다. 단지는 대지면적 21,332.00㎡ 416세대 규모를 갖춘 가운데 전용면적은 64㎡(88세대), 84㎡ A타입(248세대), 84㎡ B타입(80세대)로 구성된다.

당 현장은 천안 지역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있는 신두정지구 중심생활권을 갖추며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신두정지구는 1만여 세대의 주거시설이 조성될 대규모 신도시이자 천안 지역 내 핵심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에 신규 아파트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교통,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아울러 신두정지구는 대기업과 산업단지 인근에 있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뛰어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일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과 함께 지역 가치도 급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이 외에도 충남 천안시는 '2024년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천안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지정하여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지정된 지역은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아 사전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황에 천안시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띤다.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부동산 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541건에서 올해 1월 730건으로 상승했다. 이어 2월에는 753건, 3월에는 1,014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개발가치 외에도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1호선 두정역 북부 출입구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부선 라인에 위치해 수도권 1호선과 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반경 600m 이내에 두정초등학교가 있고 천안시 유일의 전국 단위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및 북일여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등 있다. 또 이 지역은 천안 내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주변에는 먹자골목과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과 같은 대형 상권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질을 한층 높인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커뮤니티도 다양하고 수준 높게 조성된다. 단지 중심에는 탁 트인 개방감과 상쾌함을 더해주는 너른 잔디마당을 설계하여 놀이, 여가의 복합적 커뮤니티가 가능한 자연특화광장이 조성되며 안뜰쉼터, 맞이쉼터, 건강마당, 튼튼마당 등의 다양한 테마를 적용한 편안한 쉼터와 활력을 제공하는 마당도 마련될 계획이다. 또 주민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멀티실, 주민회의실 및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물론 게스트 하우스까지 갖출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 현장은 두정역 도보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천안시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있는 신두정지구의 핵심적인 입지를 갖추며, 교통은 물론 교육여건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분양 전부터 지역민의 관심이 높다. 향후 1만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완성되면 주거 편의시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12월 오픈을 앞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되어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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